업어치고, 돌려차고, 찔러서 金 3개 따냈다[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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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뒤 활짝 웃는 김하윤. 연합뉴스
여자 태권도 53㎏급 제패 후 환호하는 박혜진. 연합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뒤 감격해 하는 윤지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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