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천 말고 파리'…SK 사장단 해외서 모이는 이유는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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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엑스포 홍보 문구를 새긴 목발을 짚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가운데) SK회장이 지난 8월 24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3'에서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