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인건비만 올리나' 서울대병원 노조, 11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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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작년 11월 공공성 강화와 인력 충원 등을 주장하며 사흘간 총파업을 벌였다. 파업 2일차에는 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하고 서울시청 앞 결의대회, 의료연대본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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