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가열되는 ‘조기경보기’ 2차 사업?…‘떠다니는 지휘소’ 누가 선택받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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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상공에서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공군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F-15K 전투기 편대가 초계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이 운용 중인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정찰임무 수행을 위해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공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차사업 후보 중 하나로 스웨덴 사브사가 만든 차세대 조기경보기 ‘글로벌 아이’. 사진 제공=사브사
미 공군 마크를 단 ‘E-7A’ 컴퓨터 그래픽. 사진=미 국방부 시각 정보 배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