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칭찬에 '왈칵'…中 역도 '얼짱 선수'가 펑펑 운 사연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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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도 신예 페이신이(18)가 지난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64㎏급에서 2위에 오른 뒤,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중 중국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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