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마라톤 심종섭 7위·박민호 11위…북한, 25년만의 은메달[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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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항저우 첸탕강 스마트 뉴월드 인근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마라톤에서 남북 응원단이 태극기와 인공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중국 항저우 첸탕강 스마트 뉴월드 인근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마라톤에서 심종섭, 박민호 등 선수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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