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정몽구재단, 의료기술로 마다가스카르에 희망의 빛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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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베라 레아(왼쪽) 마다가스카르 아제라 국립병원 안과 교수가 연수를 마치고 홍순철 사업 책임교수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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