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4만년 전부터 인간의 동반자…존중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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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반려동물 생명 존중 운동 선포식’에서 배철현(왼쪽 두 번째) 위대한동반자 조직위원장과 반기문(〃 네 번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위대한동반자 조직위원회
반기문(왼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6일 위대한동반자가 주최한 ‘반려동물 생명 존중 운동 선포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위대한동반자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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