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투와이어' 시즌 첫승…'한미통산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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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9일 어센던트 LPGA에서 우승한 뒤 머리 위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9일 어센던트 LPGA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효주가 9일 어센던트 LPGA에서 우승한 뒤 축하 음료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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