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번지수 틀린 보훈급여…6년간 100억 줄줄샜다
이전
다음
올 6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73주년 행사에 참석한 참전 용사들이 국가보훈부에서 올해부터 지급한 '영웅의 제복'을 입고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아웅산 테러 순국 사절 40주기 추모식에서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