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과 같이 빚었다…보석의 가치 빛나다 [건축과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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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점. 유리로 된 커튼월이 마치 암석에 박혀있는 원석을 연상케한다. 사진=홍성준 작가
갤러리아 광교 1층부터 12층까지 전 층을 연결하는 유리 루프. 사진=홍성준 작가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점. 유리로 된 커튼월이 마치 암석에 박혀있는 원석을 연상케한다. 사진=홍성준 작가
갤러리아 광교 1층부터 12층까지 전 층을 연결하는 유리 루프. 사진=홍성준 작가
갤러리아 광교 9층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 사진=홍성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