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계좌 부당개설 1662건에 피해 고객만 1552명…전국 지점 40%가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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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의 증권계좌 부당 개설 사례. 고객이 직접 서명한 건 ‘키움증권’이었지만, 직원이 몰래 출력한 사본에는 ‘키움증권’ 체크박스가 수정테이프로 지워지고 ‘한국투자증권’ 체크박스가 체크됐다. 사진 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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