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깬 박상현, 50억 클럽 문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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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상현이 트로피를 들고 우승 부상인 제네시스 GV80 쿠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박상현이 15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PGA
박상현이 15일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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