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젖힌 기차 등받이에 '욕설 소동'…'불편해' vs '닥치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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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찬에서 등받이를 젖힌 남성과 뒷자리 여성이 욕설을 하며 싸우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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