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등 올라탄 삼성, 30년간 질주…제2 대전환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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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3주기를 맞아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삼성 신경영 30주년 학술대회’에 참석한 청중이 이 회장의 신경영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사후 기증한 국보 216호 인왕제색도.
김상근 연세대 신학대 교수가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신경영 30주년 학술대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12년 호암상 시상식에 홍라희 여사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뒷줄 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올 9월 열린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