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준비하자…바이든, 확전 안 된다며 언급한 '헤즈볼라'
이전
다음
이스라엘 남부 지역으로 이동 중인 이스라엘군 병사들의 모습.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이란과 팔레스타인 국기, 헤즈볼라의 노란 깃발을 들고 운집해 있다.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