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 현장 찾은 정의선…'신용으로 만든 역사 발전시킬 것'
이전
다음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에 조성 중인 네옴시티의 주거공간인 ‘더 라인(THE LINE)’ 구역 내 현대건설 지하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