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심정지로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또 터진 '위독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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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화상을 통해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이 쓰러진 것처럼 만든 AI 이미지. 엑스(옛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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