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최고령 개 ‘보비’ 31세로 세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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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현지 시간) ‘보비’가 포르투갈 콘케이로스에 있는 집에서 세계 최고령견 기네스 인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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