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글로벌] 벌써 네번째 후보자… 하원의장 공백 속 공화당의 끝없는 지리멸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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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존슨(가운데)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24일 밤(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네 번째 미 하원의장 후보로 선출된 후 동료 의원들과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톰 에머(가운데)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가 24일(현지 시간) 하원 의장 후보에서 사퇴한 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