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줄어든 지금이 오히려 기회, 질높은 맞춤교육 위해 재정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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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5일 대전 유성구 호텔오노마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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