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은 '한산', 홍대는 '북적'… 핼러윈 참사 1주기 맞은 번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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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이태원의 모습(위)과 홍대의 모습. 채민석 기자
27일 오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추모객들이 포스트잇에 애도의 문구를 적고 있다. 채민석 기자
27일 오후 홍대 주점 앞에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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