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갚으면 나체사진 유포…연 이자 '3000%' 갈취한 조직 검거
이전
다음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에서 기도균 수사2과장이 ‘나체추심’ 불법대부업체 사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에 ‘나체추심’ 불법대부업체 사건 증거물들이 전시돼있다. 이승령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