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3시간 휩쓸었는데…복구비 20조원 추산된 '멕시코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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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주민들이 지난 25일에 이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오티스' 영향으로 엉망이 된 거리를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풀코 칼레타 해안가 주택들이 허리케인 '오티스' 영향으로 파손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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