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예산안 발표 기자 설명회에서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랴오닝성 선양시 콘래드호텔에서 동행 취재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