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지 결정 코앞에…삼성·현대차, '엑스포 결전지' 파리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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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 이용객들이 삼성전자가 설치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홍보 문구가 적힌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상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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