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던 韓여성의료 '116년 역사' 선보인다
이전
다음
이화의료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대동대문역사라운지’가 이대서울병원 지하 1층에 개관했다.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이 이대동대문병원 역사라운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