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반한 달항아리, 두바이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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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안의 ‘더 문 펄 65’. 사진 제공=문체부
지난 4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에게 류지안 작가의 달항아리(더 문 화이트)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김준용 ‘더스크(Dusk)’. 사진 제공=문체부
손대현 ‘나비당초문 이층장’. 사진 제공=문체부
조성호 ‘흔적의 전이 22-B2’.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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