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징계 전에도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공공기관 지침 표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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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10차 여성 폭력방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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