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팝업스토어' 지역 상권 살리지만…어두운 그림자도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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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로고. 사진=AFP·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어드랍 스페이스. 사진=에어드랍 제공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의 한 부동산에 ‘팝업문의’와 관련된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은미, 차민주 인턴기자
대용량 일반쓰레기 봉투에 가득 담긴 팝업스토어 폐기물들. 사진=차민주 인턴기자
팝업스토어의 화려한 인테리어들과 그 앞에 줄지어 선 사람들의 모습. 사진=김은미, 차민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