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교통관리 등 신시장 개척”…한미 우주기업 협력 물꼬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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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막 헤사르(왼쪽) 미국 케이한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상무부가 공동 주최한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포함한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종호(왼쪽 두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에 참석해 시라그 파리크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양국 우주협력을 주제로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에서 시라그 파리크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과 양국 우주 협력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