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거래·명의도용 막자'…외국인도 개인통관부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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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이 올해 5월 외국인 명의를 도용, 베트남에서 무허가로 다이어트 식품을 불법 수입·유통한 A 씨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 제공=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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