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현충일 메아리친 참전 노병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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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용사 콜린 새커리 씨가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현충일 행사에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BBC 방송 캡처.
영국 찰스 3세(앞줄 오른쪽 두 번째) 국왕 등 왕실 인사들이 11일(현지 시간)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현충일 행사에 참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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