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EV 허브'로…현대차, 100년 기업 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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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울산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김두겸 (〃네 번째) 울산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 연간 20만 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념촬영 후 김두겸 울산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