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선 정부…'주52시간' 일부 업종만 유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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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4월15일 당선인 신분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건물에서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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