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제품 中 수출인증, 이젠 국내서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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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오른쪽) KTC 원장이 15일 중국 시험인증기관인 세프레이(CEPREI)의 자오 귀시앙 대표와 시험 성적서 상호 인정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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