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 불똥 튄 알리바바… 분사·IPO 중단, 마윈은 지분매각
이전
다음
중국 빅테크 업체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