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시파 병원서 '하마스 땅굴' 입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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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 MRI 센터에서 한 이스라엘 군인이 수류탄과 총기류 등 무기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의료진이 16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다친 팔레스타인 남성을 치료하기 위해 휴대전화 플래시를 이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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