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담은 황금빛 곡예…예상 뛰어넘는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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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루치아'의 '아다지오' 장면. 사진 제공=마스트인터내셔널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속 싱어(마호 카르네호). 사진 제공=마스트 인터내셔널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의 아티스트인 크리스토프 홀로웬코(왼쪽)과 마호 코르네호가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3.11.17
태양의서커스 루치아의 아티스트인 마조 코르네호, 크리스토프 홀로웬코가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3.11.17
태양의서커스 루치아의 아티스트인 마호 코르네호가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3.11.17
태양의서커스 루치아의 아티스트인 크리스토프 홀로웬코가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