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까지 녹인 ‘롤드컵 우승’ 기쁨… 오세훈부터 손흥민까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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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T1과 웨이보 게이밍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T1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서울시장 SNS 캡처
손흥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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