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바람에♡’…강아지 버려놓고 '하트 메모' 남긴 견주
이전
다음
빈집의 차고에 묶여 있던 강아지 봉봉이. 사진제공=동물보호연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