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은 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여성 때린 男,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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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12시10분쯤 경남 진주시 하대동의 모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21일 구속 기소됐다. 사진은 범행 당시 편의점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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