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세계 첫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안무 체험에 창작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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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국립저작권박물관’ 개관식에서 유인촌(왼쪽 일곱번째) 문체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 개관식 참가자들이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국립저작권박물관 모습. 최수문 기자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22일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저작권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