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몰리는 글로벌 인재…첨단 제조‧배터리 재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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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난양이공대(NTU) 재료공학부 석좌교수가 지난 16일 싱가포르 NTU 캠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그룹과의 연구 협력 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데이비드 로우 A*STAR CEO는 16일 싱가포르 NTU 캠퍼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HMGICS, NTU와 함께 로보틱스, AI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제조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