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팬' 류준열·김태리·김우빈의 귀환 '외계+인2'…전편 혹평 극복할 수 있을까(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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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과 최동훈 감독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최동훈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류준열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우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진선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