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전주기 완성·ESG시장 선점'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中 공략 나선 광양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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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우시와 베이징 지역의 e모빌리티·이차전지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와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제공=광양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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