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피하자' 수원삼성, 서울과 처절한 '슈퍼매치'
이전
다음
12일 프로축구 K리그1 36라운드 수원FC 원정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4월 올 시즌 첫 슈퍼 매치에서 실점한 뒤 실망한 표정을 짓는 수원 삼성 선수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