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韓 디자이너 파리 진출 관심”…마크롱 “언제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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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6월 20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친교 오찬을 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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