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는 듯…여든의 열정 담은 해바라기
이전
다음
전명자 화백이 자신의 작품 ‘금빛 해바라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금빛 해바라기, 2020 227.3cmX181cm. 사진=서지혜 기자
전명자 화백 /연합뉴스
오로라를 넘어서. 사진 제공=선화랑
전명자, 금빛해바라기. 2023. 사진제공=선화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