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로 취약층 4000명 상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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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AI 기반 음성안내 플랫폼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주 1회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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